슈나우저 종의 강아지(사진 이미지투데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해피의 복부방사선 촬영 결과. 원래 보이지 말아야 할 확장된 구조물이 확인되면서 의료진은 전립선이 비대해진 것으로 판단했다(VIP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고한아 김지현 원장(VIP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동물반려동물강아지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국경없는수의사회 베트남 지부, 동물보호소에서 의료봉사 진행홍기옥 농림축산식품부 과장 "펫푸드 성장 위한 제도 개선 준비"관련 기사프레쉬아워, AI 기반 맞춤 식이 제공…"프리미엄 펫푸드 시장 선도""반려동물 사료 아닌 음식 만들고…레이저 건강관리도 홈케어 시대"반려동물산업육성협의회 제6회 IR데이, 20일 열린다…"성과도 공유"예은동물의료센터, 논현동으로 확장 이전…"대학병원 수술실 수준""강아지도 매일 양치질해야 …가만히 있게 하는 교육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