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앞두고 '예수 산파'로 알려진 살로메 관련 유적지 발견

"당시 살로메를 공경하는 문화가 기독교·이슬람교에 존재했었다는 증거"

20일(현지시간) 예수의 산파로 알려진 살로메의 매장지 벽에 순례자들이 남긴 비문이 보인다. 2022.12.20/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20일(현지시간) 예수의 산파로 알려진 살로메의 매장지 벽에 순례자들이 남긴 비문이 보인다. 2022.12.20/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 라기스에 위치한 '예수의 산파'로 알려진 살로메 관련 유적지에 관광객들이 남기고 간 성화. 2022.12.20/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 라기스에 위치한 '예수의 산파'로 알려진 살로메 관련 유적지에 관광객들이 남기고 간 성화. 2022.12.20/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라기스 숲에 위치한 예수의 산파로 알려진 '살로메' 관련 유적지에서 이스라엘 발굴팀이 빛을 비추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라기스 숲에 위치한 예수의 산파로 알려진 '살로메' 관련 유적지에서 이스라엘 발굴팀이 빛을 비추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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