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부 최고지도자, 첫 중국 방문…"반군과 평화 준비돼 있어"

중 리창 총리에 "미얀마 평화·안정·화해 위한 중국 역할에 사의"
리창 "정치적 타협·변화 위해 미얀마 지지"…직접적 군부 지지 발언은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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