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 쿤밍에서 악수하는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오른쪽)와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군부 최고사령관.(사진은 신화통신 갈무리)관련 키워드민 아웅 흘라잉미얀마미얀마 총사령관중국쿤밍리창관련 기사반군에 수세 몰리자…미얀마 최고지도자, 2021년 집권 후 첫 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