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레바논의 베카밸리에 위치한 사라인에서 호출기 연쇄폭발로 사망한 파티마 압달라(10)의 장례식에서 가족들이 애도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헤즈볼라삐삐호출기휴대폰박형기 기자 비트코인 5%-나스닥 선물 2.3%↑ 美자본시장 일제 랠리(종합)빅컷 뒤늦게 반영, 비트코인 5% 급등, 6.3만달러 돌파(상보)관련 기사헤즈볼라 수장 "이스라엘이 레드라인 위반…정당한 처벌 받을 것"(종합)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수장 연설 직전 또다른 공격 감행"헤즈볼라 삐삐 공격 '기술 담당'은 이스라엘 8200부대였다"이스라엘 국방 "전쟁 새 단계 시작"…레바논 '삐삐 폭발' 개입 시사"이스라엘, 전면전 때 쓰려다 발각 위기에 '삐삐' 격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