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레바논의 베카밸리에 위치한 사라인에서 호출기 연쇄폭발로 사망한 파티마 압달라(10)의 장례식에서 가족들이 애도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헤즈볼라삐삐호출기휴대폰박형기 기자 "암치료비 2억 모아줬더니 집을 샀어?" 누리꾼 공분경제 대통령 파월 '트럼프 랠리'에 조종을 울리다관련 기사대만 "헤즈볼라 폭발 호출기, 우리가 만든 것 아냐" 최종 결론네타냐후, 헤즈볼라 호출기 폭발 이스라엘 연루 '첫' 인정"헤즈볼라 삐삐 폭발, 모사드의 미끼 작전…하마스 기습공격 전 구상"'1대7로 싸운다'…합리적 설명 불가한 이스라엘, 앞으로의 방향은?"내부에 첩자 있다"…헤즈볼라 수장, 이란 경고 무시했다 '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