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레바논 전역에서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무전호출기(삐삐)가 연쇄적으로 폭발한 가운데, 베이루트의 한 병원에 부상자를 태운 구급차가 들어오고 있다. 이 사건으로 레바논에서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24.09.1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헤즈볼라중동레바논삐삐관련 기사원유·군사·핵시설?…"이스라엘, 전보다 더 강하게 이란 타격 준비"중동 초긴장인데도…"美, 네타냐후 멈추게 할 수 없고 하지도 않을 것""중동 전쟁은 미국 탓"…'반미 선전'에 중동 사태 이용하는 북한"이스라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맹폭"이스라엘군, '가자전쟁 1년' 앞두고 경계 강화…"국내 공격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