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연패 기로에 놓인 여자프로배구 AI페퍼스 선수들이 16일 오후 7시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정관장과 경기하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관련 키워드페퍼저축은행괴롭힘 이슈프로배구 페퍼꼴찌 페퍼오지영안영준 기자 故 오규상 여자축구연맹 회장 장례, 축구협회장으로…23일 영결식대학교서 임시 홈경기…블랑코 대행 "내 일은 경기에만 집중하는 것"관련 기사'내홍 겪는' 페퍼, 창단 첫 연승 물거품…IBK에 2-3 패배'후배 괴롭힘 의혹' 페퍼 A 선수, 상벌위 참석…결론 못 내리고 재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