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가 훼손된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모습. . 2024.9.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이라크전 대체 경기장 중 하나로 꼽히는 용인미르스타디움 전경(용인시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관련 키워드잔디 논두렁한국 이라크서울월드컵경기장안영준 기자 A매치 데뷔전 치른 이현주, 복귀하자마자 시즌 2호골…팀은 1-2 패배핸드볼 H리그 두산·SK, 나란히 4연승 신바람관련 기사삐끗하면 다시 벼랑 끝…홍명보호, 이라크전에 배수진 친다그래도 축구팬들은 뜨겁다…홍명보호, 15일 이라크전 '사실상 매진''논두렁 잔디'에 상암 포기…축구대표팀 10월 이라크전 용인서 개최(종합)'논두렁 잔디'에 상암 포기…축구대표팀 10월 이라크전 용인서 개최홈 잔디가 더 불편한 현실…10월 이라크전도 '서울 논두렁'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