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잔디 위에서 경기하는 손흥민 2024.9.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0일 (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황희찬이 선취골을 넣은 후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9.10/뉴스1관련 키워드홍명보호서울월드컵경기장안영준 기자 손흥민의 한가위 인사 "건강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상하이와의 ACLE 앞둔 포항 "앞뒤 따지지 않고 이 경기에만 집중"관련 기사한숨 돌린 홍명보호, 그러나 10월엔 더 큰 난관이 기다린다득녀에 월드컵 예선 승리 안고 복귀한 황인범 "슈퍼 해피"'오만 원정서 첫승' 홍명보 감독, K리거 12명과 귀국첫 승 거둔 홍명보호, 오만서 귀국…해외파는 곧바로 유럽으로전문가가 본 홍명보호 "급한 불 껐지만…받아든 숙제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