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원정에서 완승을 거둔 홍명보호.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5년 4개월 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이승우(오른쪽)/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축구대표팀이라크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중동 2연전으로 올해 일정 마친 홍명보호, 오늘 귀국똑같은 무패지만…일본은 탄탄대로, 한국‧이란은 불안한 선두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A매치 51호골 도전' 손흥민, 이강인·오세훈과 팔레스타인전 삼각편대어렵게 시작해 분위기 바꾼 홍명보호…2024 마침표 확실하게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