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로 이적한 김건웅(가운데). 2023.5.1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김건웅 안현범이재상 기자 항공의 리베로 딜레마, 국대 출신 OH를 수비전문선수로 써야 하나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