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일(한국시간) PGA 투어 챔피언십 우승 후 아들을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셰플러PGA우즈투어챔피언십파리올림픽금메달권혁준 기자 유해란, LPGA 토토 재팬 클래식 3위…다케다 6차 연장 끝 우승'국대'도 자신감 있게…곽도규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한다"관련 기사PGA 투어 셰플러·매킬로이 vs LIV 골프 켑카·디섐보 빅매치 성사김민규·왕정훈, '메이저' 디오픈 2R 공동 18위…셰인 로리 선두상승세의 김주형과 임성재…시즌 마지막 메이저 디오픈 오늘 개막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 US 주니어 아마추어 출전…'부자 챔피언' 도전"파리 올림픽 보인다" 김주형, US 오픈 2라운드서 공동 9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