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성 담장' 3년 만에 철거된다…롯데, 장타력 극대화 기대

최근 외야 보조 펜스 철거 작업 진행 중
외야 관중 관람권 보장, 장타력 증대 노려

2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외야석에 자리 잡은 관중들이 글러브를 끼고 SSG 최정의 468호 홈런공을 잡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4.4.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외야석에 자리 잡은 관중들이 글러브를 끼고 SSG 최정의 468호 홈런공을 잡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4.4.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1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 앞서 SSG랜더스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1.3.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 앞서 SSG랜더스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1.3.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 롯데 전준우가 2점 홈런을 때린 뒤 레이예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4.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 롯데 전준우가 2점 홈런을 때린 뒤 레이예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4.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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