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 앞서 SSG랜더스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1.3.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 롯데 전준우가 2점 홈런을 때린 뒤 레이예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4.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사직 야구장롯데 자이언츠프로야구담장외야 펜스문대현 기자 권혁운 대한농구협회장 재선 성공…임기는 2028년까지SSG 이상한 결정…최정 등 베테랑은 일본, 감독과 대부분은 미국 캠프관련 기사'3할 유격수' SSG 박성한, 2025년 연봉 3.7억에 도장…23.3% 인상국비 예산 미반영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또 미뤄지나'사직 예수' 윌커슨 포기한 롯데 "가능성에서 데이비슨 우위 판단"터널 뚫고 나온 롯데 손호영 "올해 갑자기 공 잘 보여…20홈런 도전"롯데 자이언츠, 구승민·김원중 등 1만포기 김장 담그기 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