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4회초 대한민국 공격 1사 상황에서 솔로홈런을 친 대한민국 박동원이 세리머니를 하며 홈을 향해 달리고 있다. 2024.11.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6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 3회초 대한민국 선발 임찬규가 삼자범퇴로 상대 타선을 돌려 세운 뒤 박동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4.11.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유영찬이 9회초를 막은 뒤 포수 박동원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박동원LG서장원 기자 FA 시장 남아있는 김하성 향해 美 매체 "애틀랜타가 좋은 선택지"프로농구 '선두' SK 전희철 감독 "완전체 KT 부담…리바운드 싸움 관건"관련 기사결국 조상우까지 트레이드 한 키움…'셀링 구단'의 확실한 방향성'7번째 GG' 건재함 과시한 강민호 "내년에도 멋지게 경쟁하겠다"'MVP' 김도영, 생애 첫 황금장갑…최형우는 최고령 GG 신기록(종합)삼성 강민호, 통산 7번째 황금장갑 품었다…포수 부문 수상GG 최대 격전지는 유격수…SSG 박성한 vs KIA 박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