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8회초 두산 구원투수 김택연이 역투하고 있다. 2024.10.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김택연이 9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택연야구 대표팀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대표팀 '막내' 감싼 형들 "맞을 것 다 맞았으니 이제 잘 던질 것"류중일 감독 "김도영 합류 든든하다…수비 때 실책만 줄였으면"'류중일호', 김택연·박영현·김서현·조병현 등 '영건' 불펜이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