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NC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야구NC강인권서장원 기자 레전드 이치로, MLB 명예의 전당 따 놓은 당상?…만장일치 헌액 예상'통산 1406도루' MLB 최고의 '대도' 리키 헨더슨 별세…향년 65세관련 기사NC 베테랑 박건우 "재활 마무리…이호준 감독님과 우승하고 싶다"이호준 NC 신임 감독 "누구나 1루까지 전력질주…화끈한 야구 펼칠 것"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2년 연속 가을 돌풍은 없었다…NC 강인권 감독, '쓸쓸한 퇴장'"완전히 적응" 돌아온 요키시, 3G 연속 승리…막판 힘 짜내는 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