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NC 2루주자 박건우가 권희동의 유격수 인필드플라이 아웃 때 두산 3루수 전민재가 태그하지 않는 틈을 타 발을 밀어 넣어 세이프되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박건우NC 다이노스이호준 감독손목 부상현장취재문대현 기자 일본, '결승 상대' 대만과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9-6 승리변준형 "호주, 마냥 두려운 상대 아냐…이현중 활약 기대" [인터뷰]관련 기사이호준 신임 감독 참석…NC, 23일 '타운홀 미팅' 개최신임 이호준 NC 감독 "팬 위한, 상식적이고 기본 지키는 야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