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신년회로 2025시즌 출발…"다시 비상하는 해로 만들자"

지난해 9위 부진…이호준 신임 감독 체제로 새출발
이진만 대표 "단점 보완하고 장점은 더 발전시켜야"

NC 다이노스가 3일 신년회를 개최했다.(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가 3일 신년회를 개최했다.(NC 다이노스 제공)

이진만 NC 대표이사.(NC 다이노스 제공)
이진만 NC 대표이사.(NC 다이노스 제공)

NC 주장 박민우.(NC 다이노스 제공)
NC 주장 박민우.(NC 다이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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