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 사고현장에서 경찰 및 소방구급 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는 모습. 2022.10.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일 오후 서울 중구 10.29 이태원 참사 진상조사와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나라키움 저동빌딩) 앞에서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회원들이 1호 진상규명 조사신청 접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0.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2주기박혜연 기자 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고발당해…경찰 입건토요일 대규모 집회·일요일 마라톤 행사로 서울 도심 교통 혼잡관련 기사[국감초점]'인권 3인방' 안창호·김용원·이충상…야 "자랑삼아 편견 드러내냐"대구 중구, 핼러윈 데이 동성로 인파밀집 대비…경찰‧소방 비상근무[인터뷰]한민수 "윤석열 정권, 정신 좀 차렸으면…신뢰 저버렸는데 노력도 안 해"이태원참사 특조위 내년 초 조사 개시…진상규명 미완 '사참위'와 다를까[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30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