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후반 토트넘 티모 베르너가 슈팅을 때리는 모습.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서울월드컵경기장상암월드컵축구잔디논두렁잔디윤영희박우영 기자 영등포구, 화재 위험 골목 40곳에 '보이는 소화기' 설치성북구 마트·교회·태권도장 기부 행렬…쌀·라면 등관련 기사손흥민 지적한 '상암 잔디'…내년 '혼합 잔디' 4배 확보양민혁에게 아직은 어려운 손흥민…"빨리 친해져 형이라 부를게요"손흥민도 '잔디 상태' 지적…상암 월드컵경기장 예산 3배 늘린다[속보] 손흥민 쿠웨이트전 추가골로 A매치 통산 50번째 득점손흥민 복귀…홍명보 "출전 시간 늘려가는 것 보고 활용법 결정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