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후반 토트넘 티모 베르너가 슈팅을 때리는 모습.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서울월드컵경기장상암월드컵축구잔디논두렁잔디윤영희박우영 기자 민간 IT전문가 105명, 디지털 행정서비스 장애 대응 전문가 위촉서울 'K-콘텐츠' 촬영지 30곳에 다국어 해설 인공지능 현판관련 기사'논두렁 잔디'에 상암 포기…축구대표팀 10월 이라크전 용인서 개최(종합)'논두렁 잔디'에 상암 포기…축구대표팀 10월 이라크전 용인서 개최'논두렁 상암 잔디' 그만…서울시, 내년부터 그라운드석 판매 제한아이유 콘서트로 불똥 튄 상암 잔디…해법은?[체크리스트]상암 논두렁 잔디, AFC도 지적…10월 이라크전, 장소 바뀔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