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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 옆자리 손님 마구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귀가 후 '쿨쿨'

술집서 옆자리 손님 마구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귀가 후 '쿨쿨'

술집에서 처음 본 손님을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범행 후 집에서 태연하게 잠을 자다 긴급체포됐던 것으로 파악됐다.전주지법 제11형사부(김상곤 부장판사)는 28일 폭행치사와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59)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 2024년 9월 8일 오전 6시께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의 한 술집에서 B 씨(40대)를 흉기로 협박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조사결과 A
폭행 당한 치매 노모, 갈비뼈 골절…50대 아들 실형

폭행 당한 치매 노모, 갈비뼈 골절…50대 아들 실형

50대 남성이 치매에 걸린 노모를 돌보다 폭행해 갈비뼈를 부러뜨리는 등 중상을 입혀 실형에 처했다.인천지법 형사1단독 이창경 판사는 특수존속상해와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51)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이 판사는 또 A 씨에게 40시간의 가정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노인 관련 기관 5년간 취업제한을 명했다.A 씨는 지난해 7월 30일 오후 8시25분쯤 인천시 남동구 자택에서 어머니인 B 씨(82)를 유리잔으로 때리
'서부지법 난동' 또 '다중 위력' 공방…"뒷사람에 밀려 어쩔 수 없이"

'서부지법 난동' 또 '다중 위력' 공방…"뒷사람에 밀려 어쩔 수 없이"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피고인이 첫 재판에서 "뒷사람에 떠밀려서 어쩔 수 없이 경찰을 밀친 것"이라며 공무집행방해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김민정 판사는 28일 오전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오 모 씨(38·남) 등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검찰에 따르면 오 씨는 지난 1월 19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는 소식을 듣고 법원 후문을 통해 무단으로 서부지법 경내에 침입했
"날 무시해?" 고교 동문 흉기로 찌른 50대, 2심서 형량 늘어난 이유

"날 무시해?" 고교 동문 흉기로 찌른 50대, 2심서 형량 늘어난 이유

평소 자신을 무시하는 고교 동문에게 불만을 품고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50대가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높은 형량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춘천재판부 제1형사부(이은혜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55)의 항소심에서 원심판결(징역 5년)을 파기하고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고교 동문인 B 씨(55)가 평소 아무런 이유 없이 자신을 무시하며 타인 앞에서 욕을 하는 등 모욕감을 줬다는 이유로 불만을
"경찰이 방패 잡아당겨 끌려다녀"…'서부지법 난동' 피고인 주장

"경찰이 방패 잡아당겨 끌려다녀"…'서부지법 난동' 피고인 주장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피고인이 재판에서 "(피고인이 들고 있던) 경찰 방패는 호신용이었을 뿐"이라며 오히려 "방패를 잡아당기는 경찰에게 끌려다녔다"고 주장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부장판사 허준서)은 27일 오후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 모 씨(33·남) 등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1월 19일 새벽 3시쯤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는 소식을 듣고 법원 후
50㎏ 덤벨 던지고 중요부위 폭행…헬스장 대표, 트레이너에 거액 갈취

50㎏ 덤벨 던지고 중요부위 폭행…헬스장 대표, 트레이너에 거액 갈취

헬스장 대표에게 매출 하락을 이유로 상습 폭행을 당하고 수천만 원을 뜯긴 트레이너가 억울함을 호소했다.26일 JTBC '사건반장'은 인천의 한 헬스장에서 6년간 근무해 온 30대 남성 트레이너 A 씨의 제보를 전했다. A 씨에 따르면 그는 2017년부터 해당 헬스장에서 5년간 일한 뒤 2022년 센터장으로 승진했다.하지만 승진 후부터 A 씨의 불행이 시작됐다. 매출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며 대표가 영업 압박을 해 온 것. A 씨가 대표가 설정한
[단독]아버지 폭행 후 흉기 휘두른 30대 현행범 체포…경찰 수사 중

[단독]아버지 폭행 후 흉기 휘두른 30대 현행범 체포…경찰 수사 중

아무런 이유 없이 아버지를 폭행한 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고양경찰서는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응급입원 조치했다고 27일 밝혔다.A 씨는 전날(26일) 오후 6시 35분께 고양시 덕양구 주거지에서 아버지인 60대 남성 B 씨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다.그는 또 폭행 과정에서 화를 참지 못하고 부엌에서 흉기를 들고 나와 B 씨를 향해 휘두른 혐의도 있다.B 씨는 A 씨 범행으로
법원직원에 등유 뿌리고 불 붙이려 한 40대, 2심도 징역 5년

법원직원에 등유 뿌리고 불 붙이려 한 40대, 2심도 징역 5년

법원 판결에 불만을 품고 법원에서 기름을 뿌리고 방화를 시도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부산고법 형사2부(박운삼 부장판사)는 26일 살인미수, 현존건조물방화예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 씨(48)에 대한 항소심에서 A 씨의 항소를 기각했다.1심이 인정한 범죄 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 23일 오후 2시 17분쯤 부산 강서구 부산지법 서부지원에서 청사보안업무를 담당하는 사회복무요원 B씨가 출입구 보안검색
한밤중 금남로서 장애인 수차례 폭행한 20대 입건

한밤중 금남로서 장애인 수차례 폭행한 20대 입건

한밤중 도심의 도로에서 장애인을 폭행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동부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20대 중반 A 씨를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8일 오전 0시 48분쯤 광주 금남로 한 빌딩 인근에서 20대 B 씨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B 씨는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조사결과 A 씨는 최근 자신이 일하는 가게 앞에서 소란을 부린 B 씨를 우연히 길가에서 만나 말다툼을 하던 중 이같은 일을 벌였다
후배 살해해 징역 갔던 40대…직장 동료 남친 또 폭행 '징역형'

후배 살해해 징역 갔던 40대…직장 동료 남친 또 폭행 '징역형'

술자리에서 시비 끝에 후배를 살해해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 후 출소한 40대가 누범기간 중 폭행 혐의로 재차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2단독 김상호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 2024년 5월 12일 오후 9시 20분쯤 경기 평택시의 한 노상에서 자신의 직장동료 남자친구인 B 씨(30대·남)의 얼굴을 마구잡이로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 씨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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