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간 '아사히'가 7일 윤석열 대통령이 22대 총선을 전후해 가진 회식 자리에서 '계엄령'을 자주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아사히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尹비상계엄선포계엄언급22대총선전후새벽까지술자리폭탄주소맥가득소맥20잔전직장관박태훈 선임기자 박지원 "관저 어슬렁 男, 딱 봐도 尹…내부 동요 차단, 계산된 행보"이재갑 "병원 찾는 절반이 감기, 그 환자 반은 독감…독감 걸렸어도 백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