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서부교육지원청은 다음 달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중구 관내 초·중·고 학생 875명을 대상으로,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수업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업은 전래놀이, 미술, 사진, 인공지능, 전통공예, 영화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분야별 전문 예술가들이 학교로 방문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부산시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한 달간 초등 1·4학년, 중·고등 1학년을 대상으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학생정서케어시스템을 운영한다.
부산시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한 달간 초등 1·4학년, 중·고등 1학년을 대상으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학생정서케어시스템을 운영한다.
학생정서케어시스템은 학생의 정서·행동 문제의 사전 예방과 맞춤형 지원으로 체계적인 학생 마음건강관리를 위해 실시된다.
학교에서 1차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통해 관심군 학생을 선별하고 2차로 상담센터, 병의원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지속 관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학생 마음건강관리 전문지원단과 학교 마음건강 자문의사를 운영해 각급 학교의 학생정서케어시스템 신규업무 담당자 대상 멘토링을 실시한다. 관심군 학생 사례회의, 교직원 연수와 학부모 교육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