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우 외교부방위비분담협상대표와 린다 스펙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이 지난 4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 기념 악수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4.10.4/뉴스1관련 키워드트럼프SMA방위비분담금정윤영 기자 정부 "22일 0시부터 러 쿠르스크주 여행 금지"…위반시 처벌정부 "北 인권 문제 해결은 통일 중요 토대"…유엔결의안 채택 환영관련 기사박진 "美 '주한미군 철수' 제기하면 우리도 핵능력 보유 추진해야"박진 전 외교 "한국 조선업, 美 '아시아 군사작전' 기여 가능"고위 당국자 "트럼프, SMA 재협상 직접 거론한 적 없어" 우려 불식'트럼프 2기' 인선 본격화…외교·대북정책 지휘자에 촉각트럼프 측근 "주한미군 철수는 '사업가 협상방식'…한국 완전 선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