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운산군이 치수사업을 잘하게 된 비결을 언급하며 "백년을 내다보면서 목표를 세우고 먼 훗날에 가서도 책임질 수 있게 강을 다스리자는 것이 바로 군 일꾼들의 결심"이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