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18일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을 지도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세새대 핵심타격수단의 하나인 초대형 방사포를 장비하고 중요화력 타격 임무를 맡고 있는 서부지구의 포병부대 관하 화력 구분대의 일제사격훈련이 진행됐다"면서 김 총비서가 직접 지도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김정은초대형 방사포한미 외교장관회담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강력한 억제력 부단히 키워야"…'요령주의' 단속[데일리 북한]核시설 공개에 탄도미사일…北, 왜 다시 도발에 집중하나"쓸데없이 사람 들볶지 말아야"…간부들 현장지도 '단속' 나선 北北 "미제 핵위험 날로 증대"…핵능력 강화 정당화[속보] 합참 "北 탄도탄, 400km 비행…도발 강력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