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18일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을 지도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세새대 핵심타격수단의 하나인 초대형 방사포를 장비하고 중요화력 타격 임무를 맡고 있는 서부지구의 포병부대 관하 화력 구분대의 일제사격훈련이 진행됐다"면서 김 총비서가 직접 지도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김정은초대형 방사포한미 외교장관회담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북한 헌법 제정 52주년…'김일성-김정일 주의' 계승 강조푸틴, 김정은에 빠른 새해 인사…"위협과 도전 대처 더 노력하자"북한, 탁구 '금메달' 김금영 다큐 제작…스포츠로 체제 선전올해 '경제·군사' 분야 성과 과시…'강력한 국방력' 강조[데일리 북한]北 지방공업공장 성과 '부실' 가능성…대부분 외관만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