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초중등학교 체육 수업의 내실을 다지고 학생들의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단은 초등학교체육 지원팀, 중등학교체육 지원팀, 학교운동부 지원팀, 학교스포츠클럽 지원팀 등 총 36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신규 체육교사 상담(멘토링), 맞춤형 건강체력증진 사업, 1학생 1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학교운동부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초·중등학교체육 지원팀은 학생 참여형 운동 프로그램인 아침틈틈짬짬운동, 365+체육온활동, 체육교사의 전문성 강화 연수를 지원한다.
학교운동부 지원팀은 학생선수 학습 지원, 청렴교육과 전국(소년)체전 운영 지원 등을 담당한다.
학교스포츠클럽 지원팀은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와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운영을 지원해 학생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체육 활성화로 학생들이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27일 외솔회의실에서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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