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의 광업 전문기업 알몬티대한중석이 최근 경북 의성군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후원에 나섰다.
2일 알몬티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31일 피해 지역주민들과 소방대원에게 생수 100상자(1상자당 500ml 20병)를 전달했다.
루이스 블랙 알몬티 대표이사는 "지역은 다르지만 아픔을 외면할 수 없다. 특히 피해지역이 알몬티 대외협력팀 직원의 고향이어서 더 마음이 쓰였다"며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의성주민들께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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