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체육회 산하 45개 회원종목단체 가운데 38개 종목과 4개 읍·면·동 체육회가 신임 회장을 선출하고 새 출발했다.
용인시체육회는 정기총회를 개최해 이들 신임 회장에게 인준서를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체육회는 시 체육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체육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총회를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2024년 체육회 사업결과 및 결산 승인(안) △체육회 정관 제·개정 승인(안) △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의 선임 위임(안) △체육회 임원의 선임 위임(안) △체육회 임원 해임(안) 등을 심사 의결했다.

총회에는 용인시 소속으로 육상 국가대표 간판인 높이뛰기의 우상혁 선수도 참석해 대의원들과 함께 했다.
우상혁 선수는 “체육회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들으며, 용인시가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체육 도시로 성장해 나가리라 확신했다”며 “앞으로도 용인시 체육회의 발전을 응원하며, 저 역시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광환 체육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용인시는 명실상부한 체육도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체육회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시민에게 양질의 체육 복지를 제공하고, 체육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체육회의 내실을 다지고, 체육시설 확충, 프로그램 개선 등을 통해 시민들의 체육 참여율을 높이겠다”며 “유소년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스포츠 대회를 활성화해 체육 저변을 넓혀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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