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를 이끄는 시진핑과 한중 관계'(북그루 제공)관련 키워드시진핑중국한중관계외교정책한류정수영 기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내년 韓축제 온다…그가 해설자로 설 무대는연극 무대로 간 스타들…식지 않는 '임윤찬 신드롬' [2024 총결산-공연]관련 기사한중 외교장관 통화…중국 "韓, 국내 문제 적절 처리 지혜있어" (상보)조태열-中왕이, '비상계엄 사태' 후 첫 통화…"소통·협력 지속"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 25일 방중…중일 외교장관 회담 개최中, 일본산 수산물에 빗장 푸나…"내년 상반기에 수입 재개 검토"韓 '대행체제'에 신임 주한중국대사 부임 27일로 늦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