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28일부터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야외 공연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코튼클럽 패밀리그룹 균일가 특집전과 LF 패밀리 대전이 열린다.
3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리바이스, 젝시믹스, 스파이더 등 인기 브랜드의 최대 7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각 관 이벤트홀에서도 링스골프와 프로젝트M, 행텐이 참여하는 봄∙여름 상품 초특가전을 실시해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관 1층 워치캘러리는 탠디 다이아몬드 시계를 최대 80% 할인하는 마리오아울렛 단독 특가전을 연다. 3관 5층 베베드피노는 봄 신상품을 20% 할인하고 8만 원 이상 구매 시 이염방지시트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1관 1층 정문 옆 야외에 쌀호두과자 맛집 아띠몽이 신규 입점하며, 3관 지하 1층 엄브로는 리뉴얼 오픈 기념 마리오 단독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실시한다.
야외 행사장인 마르페광장에서는 탑텐키즈 봄∙여름 상품 균일가전이 진행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29일 오후 4시 야외 마리오광장 공연장에서는 문화 버스킹 공연 '2025년 금천구 & 마리오아울렛'이 열린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몰인 마리오몰은 31일부터 봄 정기세일을 실시해 최대 95%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퀸스타일이 신규 입점해 최대 58% 특가 행사와 추가 16%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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