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퓌블리시스 시네마(Publicis Cinémas) 극장에서 열린 ‘제18회 파리한국영화제(FFCP)’ 개막식에서 영화감독 류승완이 관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11월 7일까지 총 8일간 열리는 ‘파리한국영화제’는 개막작 ‘밀수’(류승완)를 시작으로 ‘천박사 퇴마 연구소 : 설경의 비밀’(김성식), 독전 2(백종열), ‘비공식 작전’(김성훈), ‘리바운드’(장항준) 등 장편 21편, 단편 56편의 한국 영화가 프랑스에 공개된다. 폐막작으로는 허진호 감독의 신작 ‘보통의 가족’이 상영된다. 2023.11.1/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관련 키워드베테랑2정유진 기자 "영하 40도, 지구 2바퀴 반"…'하얼빈', 현빈이 체험한 안중근(종합)'하얼빈' 이동욱 "독립군 역 위해 턱수염 도전, 이상하지 않아 다행"주요 기사'혼외자 논란' 정우성, 지난해부터 광고 0건…논란 대비?"번호 드려도 될까요?" 정우성, 일반인에도 DM을?…"사생활"43세 송혜교, 수영복 자태 깜짝 공개…보디라인도 완벽 티아라 함은정, 모친상 비보…소속사 "슬픔과 안타까운 마음"안소희, 스타킹에 등 노출 파격 보디슈트…완벽 각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