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본사 앞에 뉴진스의 일부 팬들이 보낸 시위 트럭이 세워져 있다. 트럭에는 '민희진은 타 아티스트 비방을 즉시 멈춰라', '민희진은 더이상 뉴진스와 가족을 이용하지 말라', '버니즈(뉴진스 팬덤)는 하이브 소속 뉴진스를 지지한다' 등의 문구가 표기됐다. 최근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대립이 격화되면서 하이브 주가가 크게 하락하는 등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그룹 뉴진스 /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뉴진스어도어하이브민희진고승아 기자 어트랙트 "피프티 전 멤버·워너뮤직코리아 탬퍼링 증거 확보"백아연, 결혼 1년 만에 엄마 됐다…12일 득녀주요 기사태진아 "치매 아내, 자기 버리지 말라고…서로 끈으로 손묶고 자""언니? 중학생 때 낳았나" '미우새', '최강 동안' 정영주 母 등장이수민♥원혁 부부 임신…父 이용식 "왜 눈물 나게 하냐" 트와이스 모모, 청순 미모와는 180도 다른 '반전 볼륨감''김성주 아들' 김민국, 美 명문대 입학 후 '파격 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