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본사 앞에 뉴진스의 일부 팬들이 보낸 시위 트럭이 세워져 있다. 트럭에는 '민희진은 타 아티스트 비방을 즉시 멈춰라', '민희진은 더이상 뉴진스와 가족을 이용하지 말라', '버니즈(뉴진스 팬덤)는 하이브 소속 뉴진스를 지지한다' 등의 문구가 표기됐다. 최근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대립이 격화되면서 하이브 주가가 크게 하락하는 등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그룹 뉴진스 /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뉴진스어도어하이브민희진고승아 기자 아이브, 세계적 DJ 데이비드 게타와 협업곡 일부 선공개박민수 신곡 '울아버지' 발매에 박나래·전유진 등 응원 릴레이주요 기사'10년째 공개열애' 이정재♥임세령, 美행사 동행…블랙 통일로제, LACMA서 깊게 파인 과감 원피스…넘치는 섹시미'방시혁 만난' 과즙세연, 김하온과 투샷 올렸다가 '빛삭''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밤일·열애설…가짜 뉴스에 결국김종민, 멘사 테스트로 IQ 107 입증…은지원은 100 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