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유행 알았으면서"…코로나19 치료제 부족 왜?

치료제 지난해 대비 반토막…예산도 53% 줄어
"건보 등재 고려한 예산…10월 등재 신속 추진"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는 가운데 16일 서울시내 약국에서 약사가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들고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는 가운데 16일 서울시내 약국에서 약사가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들고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16일 대구 중구 경북대병원 병동 출입문에 코로나19 환자 증가로 원내 출입 시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6일 대구 중구 경북대병원 병동 출입문에 코로나19 환자 증가로 원내 출입 시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