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병원에서 환자가 이동하고 있다. 2024.5.1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이재명피습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강승지 기자 '종업원 있는 자영업자 vs 없는 자영업자'…누가 더 건강할까2026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하는데…'의사수급 추계위' 출범 불투명관련 기사의대 교수 이어 개원의도 내일부터 진료축소…'주 40시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