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티몬은 25일 '뷔페 올인데이', 26일 '생어거스틴 올인데이'로 추석 연휴 외식 수요 사로잡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뷔페 올인데이에선 인기 브랜드와 호텔 뷔페 이용권을 최대 28% 할인한다. 이날 오전 11시 '티몬플레이' 라방에서 씨푸드뷔페 레스토랑 '마키노차야' 5개 지점 이용권을 최대 24% 할인판매한다.
'뷰 맛집'으로 알려진 마키노차야 블랙31 롯데월드타워점도 방송 중 단독 특가다. 구매 인증 고객 중 추첨해 식사권, 와인 교환권 등 경품을 준다. 방송 종료 뒤에도 최대 21% 할인행사는 종일 이어진다.
이날 오후 9시 티몬플레이 라방에서 롯데호텔월드 라세느는 최대 19%,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더킹스는 최대 28% 할인한다.
이밖에 △롯데시티호텔 마포 나루 뷔페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가든키친 △L7 강남 플로팅 △셰프스키친 소노캄 고양점 △쉐라톤그랜드인천 호텔 피스트는 최대 20% 할인한다.
더아리엘 목동점은 최대 29%, 대구 메리어트 어반키친은 최대 25% 각각 할인한다.
생어거스틴 올인데이에선 생어거스틴 6만원권을 40% 할인해 단독판매한다. 테이블당 최대 4매까지 사용가능하며 연휴 기간(매장별 운영일정 상이)을 포함해 평일·주말·공휴일, 점심·저녁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밀키트 패키지는 최대 39%, 생어거스틴 자매브랜드 발재반점과 콜라보한 간편식은 최대 69%, 10인분 구성 홈파티 케이터링은 30% 각각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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