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들 "이태원 참사, 막을 수 있었던 재난"…韓 미흡한 대처 지적

CNN "전례 없는 상황에 대비한 지침 없어"
NYT "韓 세심한 군중 통제로 유명…핼러윈 때는 이러한 통제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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