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수 김형준 기자 =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분신을 시도 하겠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다행히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서울용산경찰서와 소방 등은 4일 낮 12시 49분쯤 관련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 관계자는 "경찰에서 요구조자 신병을 확보해 데려갔다"고 밝혔다.
경찰은 "인화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가족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xmxs4104@news1.kr
(서울=뉴스1) 김민수 김형준 기자 =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분신을 시도 하겠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다행히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서울용산경찰서와 소방 등은 4일 낮 12시 49분쯤 관련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 관계자는 "경찰에서 요구조자 신병을 확보해 데려갔다"고 밝혔다.
경찰은 "인화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가족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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