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손자 "할아버지, 해리스에 투표하려 간절히 기다려"

민주당 전당대회 연설 이어 방송 통해서도 메시지 전해
같은 날 연단 오른 케네디 외손자도 "해리스, 공직 헌신"

20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이틀째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손자 제이슨 카터가 연설하고 있다. 2024.08.20.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20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이틀째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손자 제이슨 카터가 연설하고 있다. 2024.08.20.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외손자 잭 슐로스버그가 20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2일차 무대에 섰다. 2024.08.20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외손자 잭 슐로스버그가 20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2일차 무대에 섰다. 2024.08.20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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