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6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선 행사서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기뻐하고 있다. 2024.11.0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6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선 행사서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기뻐하고 있다. 2024.11.0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6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이 점령한 러시아 쿠르스크 수자에서 불에 탄 건물과 부서진 차량이 보인다. 2024.08.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6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이 점령한 러시아 쿠르스크 수자에서 불에 탄 건물과 부서진 차량이 보인다. 2024.08.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5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티레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 이스라엘군은 이날 레바논 친(親)이란 무장 세력 헤즈볼라의 공격에 대응해 선제타격했다고 밝혔다. 24.08.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25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티레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 이스라엘군은 이날 레바논 친(親)이란 무장 세력 헤즈볼라의 공격에 대응해 선제타격했다고 밝혔다. 24.08.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북부 가자지구 자발리아 난민 수용소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9일 이스라엘군의 공세를 피해 서둘러 대피하고 있다. 가자전쟁은 지난7일로 1년을 맞았다. 2024.10.09 ⓒ AFP=뉴스1 ⓒ News1 조소영기자
북부 가자지구 자발리아 난민 수용소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9일 이스라엘군의 공세를 피해 서둘러 대피하고 있다. 가자전쟁은 지난7일로 1년을 맞았다. 2024.10.09 ⓒ AFP=뉴스1 ⓒ News1 조소영기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7일 (현지시간) 워싱턴에서 FOMC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를 결정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은 연준 의장을 해고하거나 강등할 권한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2024.11.0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7일 (현지시간) 워싱턴에서 FOMC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를 결정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은 연준 의장을 해고하거나 강등할 권한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2024.11.0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5선에 성공한 뒤 모스크바 크렘린 궁에서 대선 운동 동료들과 회의서 "선거 결과는 국민의 큰 신뢰를 의미하며, 정말 큰 책임을 부과한다고 연설을 하고 있다. 2024.3.2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5선에 성공한 뒤 모스크바 크렘린 궁에서 대선 운동 동료들과 회의서 "선거 결과는 국민의 큰 신뢰를 의미하며, 정말 큰 책임을 부과한다고 연설을 하고 있다. 2024.3.2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7일 일본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왼쪽부터 다카이치 사나에 경제안보상, 기시다 후미오 총리, 이시바 시게루 총재선 당선자가 결선 투표 후 손을 맞잡고 당선자를 축하하고 있다. 2024.09.2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27일 일본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왼쪽부터 다카이치 사나에 경제안보상, 기시다 후미오 총리, 이시바 시게루 총재선 당선자가 결선 투표 후 손을 맞잡고 당선자를 축하하고 있다. 2024.09.2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31일 (현지시간) 도쿄에 있는 일본은행 본점에서 기준 금리를 전격 인상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8.0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31일 (현지시간) 도쿄에 있는 일본은행 본점에서 기준 금리를 전격 인상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8.0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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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데스밸리 국립공원에 찾아온 폭염 속에서 한 방문객이 화씨 132°F(섭씨 55°C)가 적힌 체온계 옆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4.07.07/ ⓒ AFP=뉴스1 ⓒ News1 이강 기자
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데스밸리 국립공원에 찾아온 폭염 속에서 한 방문객이 화씨 132°F(섭씨 55°C)가 적힌 체온계 옆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4.07.07/ ⓒ AFP=뉴스1 ⓒ News1 이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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