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연승 도전' 최두호, 계체 통과…8일 랜드웨어와 대결

아사쿠라, 판도자 상대 亞 남자 최초 챔피언 도전

8년 만에 UFC 2연승에 도전하는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3)가 최상의 몸상태로 계체에 통과했다.(UFC 제공)
8년 만에 UFC 2연승에 도전하는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3)가 최상의 몸상태로 계체에 통과했다.(UFC 제공)

UFC 310에서 맞붙는 랜드웨어(왼쪽)과 최두호.(UFC 제공)
UFC 310에서 맞붙는 랜드웨어(왼쪽)과 최두호.(UFC 제공)

UFC 310 메인이벤트서 맞붙는 챔피언 판토자(왼쪽)와 도전자 아사쿠라.(UFC 제공)
UFC 310 메인이벤트서 맞붙는 챔피언 판토자(왼쪽)와 도전자 아사쿠라.(U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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