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열린 2024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2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에서 대한민국체육상을 수여한 뒤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11.12/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양궁임시현서장원 기자 '대한민국 체육상' 양궁 임시현 "한 번 잘하고 끝나는 선수 되지 않을 것"유인촌 장관 "체육계가 보내는 고통의 시간은 밝은 미래 위한 과정"관련 기사바늘구멍 통과한 '2연속 3관왕' 임시현 "다음 도전을 즐기겠다"4년마다 나오는 세계의 질문 "한국 양궁은 왜 강합니까"[파리에서]정의선 양궁협회장 "'전 종목 석권은 기대 이상…이제 LA 준비" [올림픽]사격 양지인·양궁 임시현 金·金 명중…12년 만 두 자릿수 金까지 1개[올림픽]양창훈 감독 "임시현·남수현, 韓양궁을 10년 이끌어주길"[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