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 남수현, 전훈영, 양창훈 감독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 특설 사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중국과의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팀 김우진 선수가 4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임시현 선수가 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양궁 여자 개인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수여 받은 후 '3관왕'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양궁임시현김우진권혁준 기자 3위부터 꼴찌까지 단 6점 차…남자부 중위권 대혼전[V리그포커스]크리에이츠, 분산됐던 R&D 센터·연구소 서울 반포로 통합 이전관련 기사'원정 대회 최고 성적' 선수단, 팬들 환영 속 금의환향 [올림픽]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자존심 회복 태권도·12년 만에 갈증 푼 탁구…큰 수확 안고 귀국[올림픽]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역대급' 대회 만든 한국, 종합 8위…1위는 미국, 중국 제쳐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