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LG 유영찬이 5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10.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9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6회말 교체된 LG 함덕주가 공을 던지고 있다. 2024.10.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LG 트윈스로 이적한 심창민, 최채흥, 김강률이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LG 트윈스 신년 인사회를 마치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염겸엽 LG 트윈스 감독이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LG 트윈스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있다. 2025.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LG 트윈스 신년 인사회에서 김인석 LG 스포츠 대표이사,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 트윈스함덕주유영찬장현식김강률이재상 기자 KBO, 김병주 심판위원장·진철훈 기록위원장 새로 선임주축 불펜 이탈에도 염경엽 감독은 미소 "초반만 넘기면 해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