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무사 1루 롯데 레이예스의 안타 때 1루에 있던 김민석이 몸 날려 3루 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4.4.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롯데 김태형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10일 롯데 자이언츠와 FA 계약을 맺은 김원중. 김원중은 초심을 강조하며 길렀던 머리를 잘랐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 News1 관련 키워드롯데두산정철원김민석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두산과 롯데, 정철원-김민석 맞교환…2대3 트레이드 단행프로야구 롯데, 두산 출신 김상진 투수 코치 영입'어깨 회전근 염증' KIA 정해영, 1군 말소…후반기 복귀한화 김경문, 역대 6번째 '감독 통산 900승' 금자탑…1위 LG, 5실책 자멸(종합)'5월 MVP' 두산 곽빈, 달라진 한화 타선에 뭇매…시즌 최다 6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