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SOL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두산 김재환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키움 히어로즈가 26일 NC 다이노스에 10-7로 승리했다.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KIA한화두산롯데LG프로야구삼성후라도원태성 기자 [미리보는 국감] 국방위, '계엄 준비설' 집중 추궁…기관 증인만 203명[미리보는 국감] 문체위, '홍명보 감독 선임·정몽규 4연임' 등 현안 집중 검증관련 기사2024 KBO 퓨처스리그 마침표…남부 상무·북부 한화 우승KBO, 김도영·하트 등 MVP 후보 18명 발표…PS 종료 후 시상식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사상 첫 천만 관중 달성…역대급 흥행 호재에 활짝 웃은 KBO리그남은 경기는 셋…'5위·40-40·최다안타' 다 걸렸다[프로야구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