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SOL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두산 김재환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키움 히어로즈가 26일 NC 다이노스에 10-7로 승리했다.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KIA한화두산롯데LG프로야구삼성후라도원태성 기자 민주 "'거부권 행사' 한덕수 탄핵안 실무적으로 완성돼 있다"'尹탄핵 심판' 출전 준비 시작한다…탄핵소추단 첫 회의관련 기사2025년 프로야구, 3월 22일 개막…올스타전은 '신 구장' 대전서 개최LG, KBO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샐러리캡 어겨…24억2978만원 초과'V12' KIA, GG 수상자도 가장 많은 3명…김도영·최형우·박찬호불펜 보강 나선 LG, 베테랑 김강률+국대 출신 사이드암 심창민 품는다원태인·김도영, 일구회 최고 투수·타자상…허구연 총재 대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