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을 받게 해주겠다며 거액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지난 9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건진법사남부지검윤석열대통령김건희남해인 기자 경호처장 사임에 관저 앞 지지자 술렁…"대통령 지킨다 했는데" 탄식(종합)'尹 캠프' 건진법사 불구속 기소…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관련 기사검찰, '건진법사' 전성배 휴대전화·태블릿 PC 확보"지난 대선 때 시끄럽더니, 건진법사 법당 몰랐다"…주민들 '당혹'영천시장 출마자들은 왜 '미검증 건진법사'에게 돈을 건넸을까?'尹캠프' 건진법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구속영장 청구檢, '尹캠프 활동' 건진법사 체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