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이 11일 오전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마이무나 모드 샤리프' 쿠알라룸푸르 시장(말레이시아)과 양 도시 간 교류 방안을 나눴다.(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스마트라이프위크박우영 기자 서울장학재단 장학생들, 두산 임직원 '인생 경험' 듣고 진로 상담"외국인 채용시 고용보조금"…서울 외국인 투자 활성화한다관련 기사어르신 돌봄 책임지는 '로봇'…서울시, 요양시설 11개소에 도입서울시 내년 예산 48조407억원…저출생 해결·건강·안전 중점(종합)'건강·안전' 방점 둔 서울시, 내년도 예산 '저출생 대응' 에 투입오세훈, 사람과 함께 걷는 '웨어러블 로봇기술' 특강 청취서울시, 감비아 반줄시 등 해외 6개 도시와 대중교통 혁신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