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 앞으로 의료진이 지나가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의사 부족에 따른 응급실 의료대란에 정부가 군의관을 파견하기로 한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앞에서 환자가 구급차로 이송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 앞에 매주 목요일 응급실 제한 운영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2024.9.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유지에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상황실에서 의료진과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강원대 의과대학·강원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4일 강원도 춘천 강원대병원 1층 로비에서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을 반대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독자제공) 2024.9.4/뉴스1사진은 2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응급실. 2024.9.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30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학술대회에 정부의 의료정책을 규탄하는 피켓이 놓여져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16일 순천향대 천안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의료진 부족으로 운영이 중단된 가운데 아이를 안은 시민이 응급의료센터를 나서고 있다. 2024.7.16/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왼쪽)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대통령실 관계자에게 '응급의학과 사직전공의들이 윤석열 대통령께 드리는 글'과 '응급실, 우리들의 24시간'책을 전달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3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 동산병원 소아과에서 아이를 안은 보호자가 진료실로 향하고 있다. 2024.5.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대 방침에 의료계에서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19일 대전 한 대학 응급실 앞에 빨간 조명이 켜져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본격화 하며 환자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가운데 25일 오후 경기 이천기 경기도의료원이천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 집단 이탈 사태가 4주차로 접어든 11일 경남 양산시 물금읍 양산부산대병원 응급실에 설치된 전공의 진료 공백으로 응급실 정상 진료 차질을 알리는 안내판 앞으로 119구급대원이 지나가고 있다. 2024.3.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전국 수련병원에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를 비롯해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14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응급실 앞에 진료 지연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6.1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의대 증원 등 정부의 의료개혁에 반발하는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제출한 사직서의 효력이 발생한 25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사가 응급실로 들어가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9일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응급환자가 응급실로 향하는 모습. 2024.7.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30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학술대회에서 부스 관계자가 심폐소생기를 시연하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2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 앞으로 환자가 지나가고 있다. 2024.9.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유지에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상황실에서 의료진과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4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 앞에 매주 목요일 응급실 제한 운영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4.9.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의사 부족에 따른 응급실 의료대란에 정부가 군의관을 파견하기로 한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앞에서 환자가 구급차로 이송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의대증원응급실황기선 기자 [뉴스1 PICK]'尹과 안가 회동' 김봉식 서울청장 검찰 송치[뉴스1 PICK]조현민 한진 사장 "국내 브랜드 글로벌 성장 도울 것"김영운 기자 [뉴스1 PICK]'28시간 경찰 차벽' 남태령 넘은 트랙터 상경 농민들 관저 앞 행진경기동부보훈지청, 독립유공자 故주배희, 故김성재 지사 후손에 건국훈장 및 대통령 표창 전수관련 기사[뉴스1 PICK]여의정 협의체 출범 20일 만에 '중단'[뉴스1 PICK]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모집 중단' 촉구…“강력 투쟁할 것”[뉴스1 PICK]탄핵? 재신임?…임현택 운명 가를 '임시총회' 시작[뉴스1 PICK]정부 '내년까지 돌아오라'… 불응 휴학 의대생은 '유급·제적'[뉴스1 PICK]정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 건보재정 연3.3조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