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1920년의 계절(왼쪽)과 최근 10년(2011~2020년)의 계절 길이 비교(기상청 제공) ⓒ 뉴스1건설노동자들이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폭염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땀을 닦고 있다.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기상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16일 낮 최고 28도 일교차 큰 날씨…전국 곳곳 짙은 안개(종합)전국 흐리고 빗방울…경남권 최대 20㎜ 비 [퇴근길날씨]관련 기사16일 낮 최고 28도 일교차 큰 날씨…전국 곳곳 짙은 안개(종합)전국 흐리고 빗방울…경남권 최대 20㎜ 비 [퇴근길날씨]김남길 제작 '문을 여는 법', 11월 20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인사] 기상청16일 낮 최고 28도…강원·경북 최대 20㎜ 비 [내일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