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3분께 일본 남부 미야자키현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1.8도, 동경 131.7도로. 지진의 깊이는 30㎞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지진일본대지진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강추위 속 갑진년 마지막 주말, 충청·전라 '강하고 많은 눈'갑진년 마지막 주말 폭설·한파…시간당 3㎝ 이상 눈 '안전 유의'관련 기사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내년 봄에 2차 반출일본 이시바, 이번 주말 후쿠시마 원전 시찰…취임 후 처음'대학살 소문날까봐'…日, 간토대지진 후 조선인 유학생 귀국 막았다계엄 사태, 해외 주요 매체 1면에 게재…'한국에서 무슨 일이'2025년 황금연휴 쏟아진다…여행 수요 '완전 회복'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