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3분께 일본 남부 미야자키현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1.8도, 동경 131.7도로. 지진의 깊이는 30㎞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지진일본대지진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더위 물러가고 추위 찾아온다는 '추분' 쯤 '늦더위' 탈출'논두렁 상암 잔디' 그만…서울시, 내년부터 그라운드석 판매 제한관련 기사日 사이타마지사, 간토대지진 관련 '조선인·학살' 빠진 반쪽짜리 추도문일본서 간토학살 희생자 추도식…도쿄도지사, 8년째 추도문 안 보내조선인 대학살의 인재가 결합된 역대급 자연재해 [역사&오늘]"추석엔 일본 대신 베트남·중국 갈래"…日 열풍 급제동경기도 북부청사서 영화 '1923 간토대학살' 상영회